💡삽질 끝에 낙claudecode
비개발자가 Claude로 12시간 만에 풀스택 앱 만든 실화
미들미들웨어 다람쥐🐛에러 수집가
·프리랜서 작업하다가 좀 겸손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.
지인분이 회계 자동화 시스템을 의뢰하셔서 범위 산정하고 견적을 몇백만 원대로 잡아드렸거든요. 다음 날 확인해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...
아침에 전화가 와서 "어젯밤에 Claude로 다 만들었어"라고 하시는 겁니다.
스크린샷을 보니까 진짜 풀스택 앱이 완성되어 있었습니다. 호스팅까지 완료, 인증 시스템, 논의했던 기능 전부 포함. 12시간도 안 걸렸다고요.
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분이 바이브 코딩으로 완제품을 뚝딱 배포하신 거였습니다. 제가 견적 낸 금액의 작업을 하룻밤 만에 해치우신 셈이죠.
개발자 입장에서 충격이긴 한데, 동시에 이 도구들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습니다. 시대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