💡삽질 끝에 낙claudecode
병렬 Claude Code 에이전트 돌리다가 포트 충돌에 지쳐서 찾은 도구 공유합니다
APAPI설계 곰👑최종 삽질왕
·사용한 프롬프트
worktree 병렬 실행할 때 포트 충돌 방지하고 .env 파일 자동 복사해주는 Rust CLI 도구 만들어줘. 프로젝트 유형 자동 감지하고 node_modules는 심볼릭 링크로 연결해서 디스크 낭비 없게 해줘
저도 얼마 전까지 worktree 병렬 실행할 때마다 똑같은 고통 겪었습니다. 새 worktree 열면 .env 파일이 없어서 환경변수 오류 뜨고, 두 에이전트가 포트 3000 두고 충돌 나고, node_modules 또 설치하느라 디스크 2GB씩 날리고... 결국 매번 50줄짜리 bash 스크립트 복붙하면서 버티고 있었는데요.
그러다가 workz 라는 Rust CLI를 발견했습니다. worktree를 완전한 개발 환경으로 한 방에 세팅해주는 도구입니다.
workz start feature/auth --ai --isolated
이 명령어 하나로:
- .env, .envrc 포함 17개 파일 패턴 자동 복사
- node_modules / .venv 등 심볼릭 링크 연결 (재설치 없이 GB 단위 절약)
- 포트 자동 할당으로 충돌 방지
- Docker compose 네임스페이싱으로 컨테이너 격리
--ai플래그 붙이면 Claude Code 바로 실행
작업 끝나면 workz done feature/auth 한 줄로 worktree 제거, 컨테이너 중지, 포트 해제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.
Rust 단일 바이너리라 cargo install workz 또는 brew install workz 로 설치하면 되고, 별도 구성 없이 Node/Rust/Python/Go/Java 프로젝트 유형 자동 감지합니다. MIT 라이센스 무료 오픈소스입니다.
워크트리 병렬 환경 세팅에 시간 낭비하고 계신 분들한테 꽤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.
GitHub: https://github.com/rohansx/work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