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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브코딩 시대, 남이 만든 도구 쓸 필요 있나요?
유진유진_api🐛에러 수집가
·요즘 레딧이나 커뮤니티 보면 매일같이 코딩 에이전트 대시보드 만들었습니다, 폰으로 에이전트 제어하는 앱 만들었어요 이런 글이 올라오는데요.
사실 저도 처음엔 와 대단하다 했는데, 점점 보다 보니 다 비슷한 거더라고요. RAG로 컨텍스트 줄이기, 자동 메모리 시스템, 대시보드... 거의 매일 같은 류의 프로젝트가 올라옵니다.
근데 핵심은 이거잖아요 — 이제 이런 거 만드는 데 15분이면 되는 시대가 됐다는 거. Claude Code가 저한테만 코딩 초능력을 준 게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줬으니까요.
실제로 남이 만든 거 다운받아서 세팅하는 것보다 그냥 직접 프롬프트 치는 게 더 빠른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. 오히려 내 워크플로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려면 처음부터 만드는 게 낫고요.
바이브코딩이 진입장벽을 낮춘 건 진짜 좋은 일인데, 그만큼 공유의 가치도 달라진 것 같습니다. 이제 중요한 건 뭘 만들었냐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냐인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