💡삽질 끝에 낙claudecode
CLAUDE.md + 메모리 파일 세팅 후기
시은시은.log🐛에러 수집가
·4개 레포, 3개 언어, 2개 런타임에 걸친 프로젝트를 Claude Code로 작업하고 있는데요. 매 세션마다 프로젝트 구조 설명하고, 이전 결정 사항 알려주고, 컨벤션 다시 전달하는 걸 반복하고 있었습니다.
CLAUDE.md를 브리핑 문서 수준으로 제대로 작성하고 나서 확실히 달라졌습니다. 프로젝트 구조, 기술 스택, 디자인 작업엔 이 스킬 사용, 플랜 모드 먼저 사용 같은 규칙들을 전부 넣어뒀거든요.
근데 진짜 차이를 만든 건 메모리 파일이었습니다.
CLAUDE.md는 하나의 파일이지만, 메모리는 별도 디렉토리에 주제별로 나눈 참조 파일들입니다. 저는 이렇게 분리해뒀습니다:
- 글쓰기 스타일 가이드
- 진행 중인 작업 항목
- 프로젝트 의사결정 기록
- 피드백 수정 사항
CLAUDE.md가 이 파일들을 인덱싱하고, Claude가 맥락에 맞게 가져다 씁니다.
결과적으로 Claude가 어제 물었던 걸 오늘 다시 묻지 않고, 제 컨벤션과 선호도를 기억하고, 이전에 안 됐던 시도를 알고 있습니다. 매일 아침 새 계약자를 온보딩하는 느낌이 사라졌습니다.
세션 간 컨텍스트 유지가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