💡삽질 끝에 낙cursor
AI 비용 너무 많이 나와서 훅 만들어봤는데 진짜 됨
도커도커포기 거북이🐛에러 수집가
·사용한 프롬프트
git commit 메시지 작성해줘, 이 함수 이름 좀 바꿔줘, 로그 포맷 정리해줘
나 맨날 opus로 git commit 메시지 쓰고 있었음
그게 문제인 줄도 몰랐는데 지난달 청구서 보고 좀 충격받아서 프롬프트 분석해봤거든
- 60~70%는 그냥 sonnet으로 충분한 작업이었고
- haiku로 해도 되는 단순 포맷팅이나 파일명 바꾸기도 꽤 많았음
문제는 모델 바꾸는 게 귀찮다는 거. 코딩 집중하다보면 드롭다운 누르는 게 생각나겠냐고
그래서 프롬프트 보내기 전에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작은 훅을 만들었음. 키워드 보고 git 작업이면 haiku 추천, 아키텍처 설계면 opus 추천 이런 식
파일은 bash + python3 + json 세 개밖에 없고 외부 API 같은 거 없어서 셋업도 별로 안 복잡함
! 붙이면 그냥 통과시켜줘서 내가 다르게 판단하면 무시할 수 있음
결과적으로 AI 비용 50~70% 줄었고 품질은 딱히 차이 못 느꼈음
github에 올려놨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https://github.com/coyvalyss1/model-matchmaker
근데 다들 분석해보면 어떤 패턴이 나오나 궁금함. 나처럼 opus로 커밋 날리는 사람 또 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