🛠️도구별 채널claudecode
바이브 코딩하다가 내 앱이 실제로 뭘 하는지 모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
미들미들웨어 다람쥐🐛에러 수집가
·사용한 프롬프트
레이트 리미팅 추가해줘
Claude Code에 "레이트 리미팅 추가해줘" 입력하면 AI가 바로 처리해줍니다. 편한데, 정작 사용자가 제한에 걸렸을 때 어떤 화면이 뜨는지 저도 몰랐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. 친절한 안내 메시지인지, 그냥 429인지, 아니면 페이지가 멈추는 건지.
VibeCheck가 바로 이 갭을 찔러줍니다. 커밋마다 실제 diff 기반으로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.
"방금 추가한 레이트 리미팅, 제한 초과 시 사용자한테 어떤 응답이 가나요?"
틀리면 좀 민망하긴 한데, 덕분에 코드 흐름을 다시 한 번 훑게 됩니다. 바이브 코딩의 블랙박스 문제를 퀴즈 형태로 잡아주는 방식이 꽤 실용적이라고 느꼈습니다.
Claude Code는 네이티브 통합이라 작업 후 자동으로 퀴즈가 뜨고, Cursor나 Aider 같은 도구는 독립형 CLI로 연결됩니다.
https://github.com/akshan-main/vibe-check
바이브 코딩 비중이 올라갈수록 이런 검증 레이어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.